수속후기

애들레이드 유학센터를 경험하신 분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조기유학 수속후기 배재성, 배재훈 가족

2011-05-25
배재성배재훈 어머님

우리 가족이 아들레이드에 도착한 것이 2008년 1월 26일이다.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나와 아이들은 참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보고 느끼면서 마음도 몸도 훌쩍 커버린 것 같다.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가족의 유학 생활을 어떻게 써야할 지 고민해야 했다. 쓸 것이 너무 많고 느낀 것들이 많아서 한꺼번에 쓰기에는 무리가 있고 자칫 두서없는 글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이글은 유학 준비 과정에서 우리 가족의 결정에 도움이 되었던 것들에 관해 써 보려 한다.

한국에 있을 때 친구들이나 이웃들이 유학을 다녀오는 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한 번 쯤은 유학을 다녀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기대를 가졌다. 하지만 막상 내가 유학을 가기 위해 준비하려는 순간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다. 너무 많은 정보와 광고들이 나의 선택을 방해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많이 생각해 보고 내가 생각하는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망설이지 말고 선택하기로 마음먹고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첫 번째 문제는 어느 나라를 선택할까 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식 발음을 선호하기 때문에 북미 쪽으로 유학을 가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랬다. 캐나다를 알아보다가 한국과의 시차 문제, 긴 거리, 추운 날씨 등이 맘에 걸렸다. 발음에 관한 것은 어차피 한국 사람은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발음을 하기가 힘들 거라 생각하고 발음보다는 의사소통이 되는 영어가 되길 바라면서 호주를 선택했다. 지금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호주는 다민족 국가로서 호주식 발음 뿐 아니라 영국, 미국,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의 액센트을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여러 나라의 액센트에 거부 반응이 없이 잘 이해하고 소통이 가능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 아이들이 미국 사람만 만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두 번째 문제는 호주 내에서 어떤 지역을 선택할까 였다. 호주 내에도 시드니, 맬번, 브리즈번, 퍼스, 아들레이드 등과 같은 많은 지역이 있다. 나는 선택의 순간 마다 고민하는 시간들이 많았지만 지역을 정하는 순간은 달랐다. ‘아들레이드’라는 이름만 듣고 왠지 끌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저 끌리는 느낌만으로 아들레이드를 정했지만 나의 선택은 탁월했다. 아들레이드의 장점은 좋은 환경, 교육하기 좋은 도시, 싼 물가 뿐 아니라 친절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 가족은 여기 와서 너무 좋은 이웃과 친구들과 사귈 수 있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마지막 문제는 유학원을 정하는 것이었다. 인터넷이나 광고를 통해 많은 유학원들이 그들만의 장점과 혜택을 내세워서 나는 쉽사리 유학원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호주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가 호주 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유학 박람회가 있다고 와보라고 했다. 집이 부산이었지만 믿을만한 정보를 위해 서울로 갔다.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거라 박람회에 참가한 유학원은 일단 믿음이 갔다. 아들레이드 부스에 가서 처음으로 알게 된 ‘한스 유학원’의 이사님과 상담하게 되었다. 아들에이드에 살고 계신다는 이사님 덕분에 궁금한 것들을 많이 해결하게 되었고 나만의 원칙으로 망설임 없이 한스 유학원을 선택했다. 그 원칙은 바로 ‘본사가 아들레이드에 있을 것!’이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이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혹시 낯선 나라 낯선 지역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유학원의 사장님이 그 지역에 살고 계신 경우가 훨씬 일처리가 빠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나의 선택은 훌륭(?)했다. 한국에서는 몰랐는데 아들레이드에 도착하고 보니 한스 유학원이 아들레이드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았다. 사장님, 이사님, 그 외 직원들이 모두 가족처럼 일처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 가족의 유학 생활은 한스 유학원 덕분에 쉽고 편하게 시작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처음에는 1년을 계획하고 왔지만 아이들이 너무도 원해서 지금은 1년을 더 연장한 상태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신기하고 부러울 정도로 많이 늘었다. 남은 시간은 영어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호주의 생활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서 보내고 있다. 남자 아이들이라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동네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타고 노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있다. 여기서 우리 가족은 낯선 이방인이 아니라 이웃으로서 친구로서 어떤 경우에는 가족처럼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따뜻한 느낌을 가지며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보낸 시간들이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길 바라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

2009년 4월 애들레이드에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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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기유학을 위한 애들레이드 유학센터의 가장 솔직한 경쟁력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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