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후기

애들레이드 유학센터를 경험하신 분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호주 조기유학 1년 차 학부모님께 받은 메일

2016-08-05

 

관련 내용. [호주 조기유학 적응기] 자녀들과 함께 호주 조기유학 중인 어머님께서 보내온 내용입니다. 

 

호주 조기유학에서 흔히 알려진 학교가 아닌, 새로운 학교를 학생과 학부모님께 소개했고 이런 편지를 받을 때 만큼은 지금껏 호주 애들레이드 한 도시만을 고집해 오기를 잘했다는 잔잔한 보람을 느낍니다.  

 

초등학교 때 1~2년 호주로 조기유학을 다녀오시고자 하는 분이 많으시고 "기간대비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이 분 편지 속 내용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시간을 훨 훨 날라와서 이제 어느덧 8월이네요.

작년 9월 말일 날 애들레이드에 도착을 했으니 조금 지나면 1년이 되가네요.

아마 오늘부터 9월 말 까지도 시간이 점프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신을 차려보면 한 달이 지나가 있으니 말이니까요.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집에만 있고 애들이 학교만 다니는데도 그러네요.

참 이상하죠 ^^?


정실장님이 제가 원하는 좋은 학교를 추천해주셔서 아이들이 학교를 너무 재미있게 다니고 있어요.

시내에서도 멀고 산속에 박혀있어 차가 없는 저에겐 식료품을 사다 나르는 것도 힘들고 외롭기도 했고

남의 집에 얻혀 살아서 요리하는 것이나 행동에도 불편했는데

그것들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네요.


하루하루 아이들의 학교 이야기를 듣는 재미와 그 시간이 저에게도 책을 읽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만들어 냈네요.

이제는 영어책이 동화책이 아닌 소설책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셋이서 책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도서관을 가서도 하루 종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게 영어 실력이 늘었네요.


솔직히 저는 이런 자유로움과 스스로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하는 동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조건이 한국에는 조성되어있지 않다고 생각이 되었거든요. 우리가 한국에서 살 때 한국말을 하는 것은 생활을 하기 위한 아주 기본 조건이 되기 때문에 한국말을 잘한다고 자기가 가고 싶은 학교를 가거나 취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 외국에서도 영어를 하는 것은 생활하기 위한 절대 필요 요소기 때문에 공부란 생각이 아닌 것임을 아이들도 직접 느낄 수 있게 된 것이죠.


한국에 있었으면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영어라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공부로 인식하고 힘들다고 생각을 했을 텐데 

여기서는 영어를 해야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라는 것을 할 수 있으니 영어에 대해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재미있는 영화나 티브이를 볼 수 있고 친구들과 놀 수 있으니 말이죠.


물론 한국에서 지내는 1년의 비용보다 호주 조기유학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돈 주고 살 수없는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과 의미를 얻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한국 갈 생각을 하면서 이제 방을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 실장님이 우리가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것을 궁금도 할 것 같아서 메일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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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기유학을 위한 애들레이드 유학센터의 가장 솔직한 경쟁력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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