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후기

애들레이드 유학센터를 경험하신 분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애들레이드 이야기 6

2013-04-03


 

 

 

귀한 자동차가 내게로 왔다. 

4시간 발품을 판 덕에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내것이 되었다. 

 

차도사고 

아날로그하게 길을 찾아 

네비도 달고 

비록 영어로 나오는 네비이지만 

대충 오른쪽 왼쪽으로 가라는것 같다. 

 

이제 

아이들의 건강도 괜찮고 

누울집도 있고 

장도 볼줄 알고 

제법 

잠도 잘 온다. 

 

엄마가 조금 

편안해 지는것을 느꼈는지 

이제 아이들의 

불편함이 보이기 시작한다. 

 

큰애도 작은애도 

주말을 보내고 나서는 등교길을 

유난히 힘들어 한다. 

 

작은애는 목의 근육통을 호소하며 엄마품에서 떠나지 않는다. 

 

담임교사가 나와서 

많이 아프면 집으로 가라고 한다. 

 

내 말이.. 

l think no problem. 

 

한국엄마의 본능. 죽어도 학교는 가야한다는..ㅋㅋ 

 

she has mindake . 

beacuse she dont English well. 

 

더듬거리면서 지껄인 얘기. 

말 해놓고 보니 웃긴다. 

배아픈것도 아니고 내참~~ 

 

아무튼 

선생님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아이에게 눈을 맞추시고 

오늘 하루 무엇을 할 것인지 

하나씩 이야기를 해 주신다. 

그리고 

That 's okey. 

That's okey. 

No problem. 

하신다. 

 

목의 근육통에 대해 내게 

뭐라뭐라 하시는데 

다는 못알아듣겠고 

아마 약이 있는지 묻는것 같아서 

I have medison in home. 

이라고 했다. 

그리고 very much 하게 sick하면 Call me 해달라고 했다. 

 

휴~~엉터리 영어가 또 지나간다. 

 

이리저리 뒤죽박죽. 

오늘도 역시 

실수를 한것 같으나 

말은 통한것 같고 

실수한 덕분에 

선생님의 배려를 

보게 되었고 

오늘 내가 실수한 덕분에 

다음번엔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도 

알게되었다. 

 

배운다는것은 

나를 드러내야 함이다. 

 

지금은 

유치한 나의 영어문장으로 

쪽팔려 할 순간은 아니다. 

 

나는 이정도 이고 

니네가 나에게 천천히 말해주면 

내가 알아듣도록 

노력해 볼게. 

 

그리고 

다음번엔 

오늘보다 좀더 나은 영어로 

니네와 대화해 줄게 

 

나는 유치한 영어문장이지만 

니네를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고 

알아듣지는 못해도 

진심으로 들어주고 

연신 땡큐를 날려주잖니? 

 

나는 니네한테 

영어를 배우고 

니네는 나에게 경청의 제스쳐를 배우니 

내가 꿀릴일은 없지. 

 

다음번에도 

어깨를 당당히 하고 

안되는 영어를 

기막히게 날려주리라. 

 

배운다는것은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그리고 

나의 

자존감이다..


Best quality services due to our unmatched experience.

호주 조기유학을 위한 애들레이드 유학센터의 가장 솔직한 경쟁력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퀵메뉴닫기 공식BLOG 비용안내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