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후기

애들레이드 유학센터를 경험하신 분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애들레이드 이야기 2

2013-03-29

살면서 바로 옆 동네로 이사를 하는것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 학교문제며
집 문제며
혹시라도 집에 이상이있다면
해결해야 하고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이상이 있다면
그것또한 엄마가 해결해야 하리라.
더불에 나도 그동네에 적응하기 위해
한동안 애를 써야 하겠지.

이곳은 옆동네도 아니고
내가 살던 곳의 정반대에 위치한
비행기로 15시간을 와야하는 곳
바다를 몇개를 건너고
다 가보지도 못한 나라를 수십군데를 건너
내가 신중하게 선택한 이곳
애들레이드에 도착한다.

나는 한동안은 정신없이 뛰어다니겠지.
여러가지 일처리도 해야하고
나보다 더 혼란스러울지도 모르는
아이들도 돌봐야 한다.

남편없이 떠나오기를 결심했을때
나는 이미 강해져 있겠지만
나는 비행기를 타면서
이미 이전의 내가 아니다.

나의 잠시의 혼란스러움은
도와주시는 분들을 배려로
금새 지나갈것이니
내가 이곳에 와 왔는지
무엇을 얻으려 왔는지
잊지 말야야 겠다.

아이들은 낯선곳에 와도
도착한 첫날에 침대없이 바닥에서 잠을 자더라도
코펠에 라면을 끓여 먹어도
연신 장난을 치고 논다.
나도 아이들을 따라 웃는다.

우리는 내일 침대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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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기유학을 위한 애들레이드 유학센터의 가장 솔직한 경쟁력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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